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금문자로 빛날 영광의 4월,
강국의 존엄과 위상, 휘황한 미래를 펼쳐보인 위대한 사변

 

고마움의 눈물로 가슴젖게 한 또 하나의 충격

 

뜻깊은 이 4월에 우리 인민은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들을 맞이하였는가. 1만세대의 특색있는 대건축군을 자랑하며 일떠선 송화거리와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눈부시게 솟아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식,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을 자랑스럽게 과시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그에 못지 않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커다란 진폭을 새긴 또 하나의 충격이 있으니 그것은 경사로운 태양절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태양상을 정중히 모신 기념주화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닌 주인공들에 대한 소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 의하여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사회의 정치적안정이 보장되였으며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공고화되였습니다.》

모두가 놀랐고 모두가 부러워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뜻깊은 기념주화를 받아안은 사람들은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볼수 있는 말그대로 수수하고 소박한 근로자들이였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옹위해갈 불타는 맹세를 안고 탄전에 제대배낭을 푼 그날로부터 수십년세월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천길막장에 성실한 땀을 뿌려가던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소대장 김영욱동무, 이른아침 남먼저 출근길에 오르고 제일 늦게 퇴근하여 한지붕아래서 사는 인민반사람들도 낯을 익히기 어려웠던 대안친선유리공장 공무동력직장 작업반장 한세창동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예순이 넘은 오늘까지 어느한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해오고있는 로력영웅 정순복동무…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과학자…

일터와 직종, 나이와 경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이 값높이 내세워준 평범한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의 진정한 무게를.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이고 영광과 행복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당, 한생토록 묵묵히 바쳐가는 근로자들의 애국의 땀과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값높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며 온 나라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당이고 우리 나라는 인민의 세상입니다!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또 하나의 4월충격파가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였다.

분조장 양재연동무의 영광이자 우리 농장의 영광이라며 락원군 옹주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뼈를 깎아서라도, 한몸이 거름이 되여서라도 해마다 다수확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이바지하겠다며 협동벌로 향하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1직장의 로동자들은 백정관동무처럼 우리 당이 알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성실한 모습으로 삶을 빛내일 일념을 안고 후더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간다.

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처럼 당과 조국이 값높이 빛내주는 그런 참된 삶을 열렬히 지향하며 온 나라 인민이 부흥강국의 래일을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어머니당을 받들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몸과 맘 다 바쳐 헌신분투할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과 보답, 애국의 의지를 뜨겁게 전하며 4월의 충격파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조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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