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9일 《로동신문》

 

따뜻한 축복

 

지금 우리는 경루동에 서있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호화주택들의 황홀함과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에 심취되여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다.

사회주의문명이란 어떤것인가를, 우리의 래일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게 하는 살림집들,

바라볼수록 가슴뜨겁다.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 안아올린 행복의 보금자리인가.

얼마나 뜨겁고 진정넘친 축복속에 평범한 인민,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살고있는것인가.

지난 4월 13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그날 집주인들과 함께 이미 눈에 익은 계단이며 살림방들을 돌아보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그대로 세간난 자식들의 집을 찾은 어머니의 모습이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떨어지기 아쉬워 걸음걸음 따라서는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앞날을 거듭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앞으로 시간을 내여 꼭 다시 오겠다는 은정넘친 약속까지 하시였으니 이렇듯 자애롭고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또 어디 있으랴.

정녕 이 호화주택들을 결코 웅장함과 화려함, 현대적인 건축술의 자랑으로만 볼수 없다. 이 집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한평생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들의 념원을 받들어 그들모두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꽃펴난 사랑의 보금자리들이다.

하기에 궁궐같은 새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공로자들은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이 차넘치는 집에서 자기들이 살고있다고.

이것이 어찌 보통강반에서만 울려퍼지는 격정의 목소리이랴.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새 거리, 새집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미소가 어려있는 송화거리를 비롯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이런 진정의 토로가 울려퍼지고있다.

그렇다.

태양의 축복, 정녕 그 따뜻한 사랑과 은정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떤 재부와도 비길수 없는 제일 큰 재부가 아니랴.

 

본사기자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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