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9일 《로동신문》
따뜻한 축복
지금 우리는 경루동에 서있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호화주택들의 황홀함과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에 심취되여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다.
사회주의문명이란 어떤것인가를, 우리의 래일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게 하는 살림집들,
바라볼수록 가슴뜨겁다.
얼마나
얼마나 뜨겁고 진정넘친 축복속에 평범한 인민,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살고있는것인가.
지난 4월 13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날 집주인들과 함께 이미 눈에 익은 계단이며 살림방들을 돌아보시는 우리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떨어지기 아쉬워 걸음걸음 따라서는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앞날을 거듭 축복해주신
그러시면서 앞으로 시간을 내여 꼭 다시 오겠다는 은정넘친 약속까지 하시였으니 이렇듯 자애롭고
정녕 이 호화주택들을 결코 웅장함과 화려함, 현대적인 건축술의 자랑으로만 볼수 없다. 이 집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한평생을 바치신 우리
하기에 궁궐같은 새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공로자들은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이것이 어찌 보통강반에서만 울려퍼지는 격정의 목소리이랴.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새 거리, 새집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그렇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