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로동신문》

 

농촌기계화초병의 긍지를 안고

 

평원군 상금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원들이 기계화초병이라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농기계수리정비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도 기계화의 드높은 동음으로 다수확의 목표를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야심만만한 배심을 안고 이들은 영농공정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작업반장 김주영동무는 농기계의 동음은 기계화초병들의 심장에서부터 먼저 울려야 한다고 하면서 실천적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작업반에서는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자체의 힘으로 종전보다 크고 번듯한 차고를 일떠세우고 농기계보관고를 새로 건설함으로써 농기계들의 보관관리 및 수리정비를 잘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작업반에서는 모든 반원들이 자기가 맡은 농기계들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이동수리조를 조직하여 농기계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모내기를 제때에 하는것이 다수확을 위한 확고한 담보의 하나라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뜨락또르수리정비를 끝낸데 이어 모내는기계개조사업과 수리정비를 잘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린데 맞게 필요한 많은 부속품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은 이들은 기술학습과 기술전습을 통한 실력제고에도 힘을 넣고있다.

농촌기계화초병이라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이들은 올해에도 다수확의 승전포성을 기어이 울려갈 드높은 열의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고있다.

 

로농통신원 한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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