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로동신문》
어디에나 있는 새땅예비
《새땅예비를 찾아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현재 새땅찾기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지역들을 놓고볼 때 다시금 새겨지는것이 있다. 예비는 그 어디에나 있으며 찾을수록 나오는것이 새땅이라는것이다.
하천을 정리하여 적지 않은 농경지를
옹진군에서는 올해에 읍과 랭정리, 장송리지역을 흐르는 어느한 하천을 본때있게 정리할 작전안을 세웠다.
군일군들은 앞으로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견하면서 위험요소를 다 없애기 위해 정리구간을 늘이는것과 함께 하천바닥을 깊이 파내고 폭을 넓히며 제방을 든든히 쌓기로 하였다.
하천정리에 품을 들인것만큼 새땅예비도 더 찾을수 있었다.
군에서는 하천정리에 굴착기와 삽차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
이처럼 공사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로력의 긴장성을 푸는데 힘을 넣었다.
군안의 근로자들은 토지를 보호하면서 더 많은 새땅을 찾기 위해 하천정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로력 및 작업조직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굴착기와 삽차로 하천바닥을 파내고 주변을 정리할 때 나오는 돌과 흙으로 제방을 쌓으며 감탕은 지력을 높이는데 리용하게 하였다.
또한 기계설비로 하천주변의 땅을 밀어제끼는족족 해당 구간을 맡은 단위별로 로력을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농사를 지을수 있게 정리하도록 하였다.
결과 군에서는 하천정리를 다그쳐 짧은 기간에 적지 않은 새땅을 찾아냄으로써 알곡증산을 위한 또 하나의 밑천을 마련하게 되였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찾아
토산군에서는 올해 새땅찾기목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군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최뚝, 돌각담, 수역토지 등을 면밀히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단위들에 새땅찾기계획을 정확히 주었다. 그리고 모든 단위에서 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기계설비들을 보장해주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일군들의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에 따라 군적으로 새땅찾기가 활발히 벌어졌다.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이 알곡생산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라는것을 명심한 안봉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밭가운데 있는 수십개의 돌각담을 없애고 풀밭을 개간하여 적지 않은 새땅을 찾았다.
합탄협동농장에서도 웅뎅이를 메우고 최뚝 등을 정리한 결과 2정보의 새땅을 찾아냈다.
그런가 하면 매봉협동농장에서는 하천을 정리하면서 새땅을 찾아 개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포전이 침수되지 않도록 제방을 안전하게 쌓으면서 하천정리를 다그치였다.
그리하여 농경지가 늘어나게 되였다.
지금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평의 새땅이라도 더 찾아낼 열의밑에 계속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