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로동신문》
꽃을 가꾸는 마음

여러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난 평천구역 미래동 17인민반의 신경하동무의 가정이다.
한포기한포기의 꽃에 정성을 기울이는 신경하동무와 가족들의 얼굴마다에 미소가 함뿍 어려있다.
가정에서 키우는 많은 화초는 그들의 자랑으로, 기쁨으로 되고있다.
꽃과 함께 풍만한 정서가 흐르는 그들의 생활이다.
꽃은 사람들에게 향기와 정서, 아름다움을 안겨준다.
언제나 꽃을 가꾸고 꽃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생활을 꽃처럼 가꾸어가는 사람은 언제나 비관을 모르며 랑만에 넘쳐 산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꽃을 가꾸는 이들의 마음에 대해 다 설명할수 없다.
신경하동무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교단에 섰던 교육자이다.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친것뿐인 그에게 나라에서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었다.
국가의 혜택속에 받아안은 살림집을 더 알뜰히 꾸리고 자기가 사는 거리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려는 뜨거운 마음들이 송이송이 꽃들에 그대로 어려있는것 아니랴.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