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실현과정에 태여난 눈부신 실체
각지에서 울려나오는 자각과 분발의 목소리
다시금 새겼다, 멸사복무의 참뜻을
송화거리완공을 통하여 우리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은 수도시민들뿐 아니라 지방인민들에게도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그에 따라 올해에 련포지구에도 우리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된다.
우리는 군인건설자들이 공사를 지장없이 내밀수 있게 골재를 보장해주는 등 온실농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각방으로 원호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겠다. 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결심을 앞장에서 실천하겠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 수도의 동쪽관문에 일떠선 송화거리는 당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당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 송화거리를 보면서 우리 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에 대해 더욱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당의 건설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겠다.
전문시공단위들을 더욱 강화하여 대건설장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하며 마감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함으로써 건재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겠다.
하여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주체건축의 발전상과 위용을 과시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건설건재공업성 부상 신명진
지방을 변모시키는 투쟁의 앞장에 서리
송화거리는 우리가 도달해야 할 창조의 기준, 문명의 높이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우리 건설려단의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지방이 변하는 시대, 농촌진흥의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릴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지금 려단에서는 군당위원회의 방조밑에 기능공들로 건설력량을 더욱 튼튼히 꾸리는 한편 건설장비와 기공구들도 든든히 갖추어나가고있다. 특히 설봉리살림집건설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우리는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군안의 모든 농촌마을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고산군건설려단 려단장 지현일
세멘트증산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
송화거리는 보면 볼수록 누구나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끓게 하는 변혁적인 실체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내 조국의 전변상을 바라보며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할 열의에 넘쳐있다. 일군들부터가 원료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현재 내화물생산계통에 대한 대보수작업을 진행하는 등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단계별목표들도 계획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세멘트증산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이다.
우리는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으로써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기여하겠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최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