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실현과정에 태여난 눈부신 실체

 

당대회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충성의 마음들이 떠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송화거리,

단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1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운것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의지와 불굴의 투쟁이 안아온 기적이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지난해 3월 잊지 못할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대회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이 오늘로써 드디여 본격적인 시발을 떼게 되였다고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진정 송화거리건설은 우리 당이 가장 어려운 때 인민을 위해 내린 위대한 사랑의 결단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최근년간에만도 웅장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련이어 일떠세웠다.

4 800세대이상 되는 44동의 초고층, 고층, 다층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40여동의 공공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7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을 개건해야 하는 려명거리건설도 상상을 초월하는 대건설전투였다. 규모가 큰 탑식, 묶음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수많은 공공건물, 각종 상업, 급양, 편의봉사망들, 휴식터, 체육공원들이 들어앉은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세대수도 수천세대에 달한다.

허나 송화거리건설은 그보다 더 방대한, 160여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을 불과 한해사이에 완공해야 하는 참으로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더우기 이러한 대건설을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해야 했다.

과연 무엇이 기적이라는 말조차 그앞에서는 가벼워지는 이렇듯 고귀한 결실을 안아왔던가.

당대회결정을 받들어 송화거리를 훌륭히 완공하는것이 곧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임을 심장깊이 새긴 군민건설자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이였다.

인민을 위한 당결정을 자기자신의 열렬한 지향으로, 혁명의 엄숙한 요구로 간직한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건설자들은 걸음걸음 막아서는 난관을 박차며 후세토록 길이 전할 가슴뜨거운 전투실록을 아로새기였다.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로동당시대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웠다.

건설자들뿐이였던가.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철강재, 각종 건재품과 설비들의 생산을 맡은 각지 공장, 기업소로동계급과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성과를 믿음직하게 담보할 일념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였다. 수도의 수많은 청년들과 녀맹원들도 공사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마음안고 스스로 건설장에 달려나와 구슬땀을 바치였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수도의 대건설전구로 뜨겁게 흘러들었다.

그렇다. 인민의 행복이 불밝은 창가마다에 넘쳐흐르는 새 거리에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

당의 구상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신념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당이 제시하는 투쟁목표라면 송화거리건설보다 더 방대한 과업도 반드시 빛나게 달성할것이다. 지금보다 더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이 바라는 수준에서, 당이 정해준 시간에 결사관철할것이다.

위대한 힘에 높이 받들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은 빛나게 관철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한길로 더욱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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