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로동신문》

 

사설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더욱 힘차게 전진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맞으며 세상에 없는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하였다.

4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정의와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고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에 닿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것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뜻깊은 4월의 정치행사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발전해온 우리 국가와 혁명무력의 불패의 위상을 직관적으로 펼쳐보이고 천만의 가슴마다에 강국공민의 자긍심을 백배해준 력사적화폭이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버이수령님 탄생 110돐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였다.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고 올해 정초부터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속출되였다. 온 나라가 태양절경축열기로 끓어번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웅장화려한 자태를 펼쳐보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당과 인민이 드리는 최대의 선물이다.

4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만고불멸의 혁명업적,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강대한 국가건설대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다시금 깊이 체득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정중히 보내온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인사들의 진정어린 축전과 축하편지, 꽃바구니와 함께 인터네트경축무대, 인터네트토론회,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비롯하여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들은 우리 인민이 지닌 존엄과 영예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특히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원수복을 입으시고 도도히 행진해나가는 열병대오를 사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전승의 열병광장에서 답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는듯한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대를 이어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환희로 한껏 격동되였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한 최정예대오들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재운 무장장비들의 용용한 흐름은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과 군사기술적강세를 세계에 또다시 각인시키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수 없고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음을 긍지높이 선언하였다. 태양절과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자긍심에 넘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만천하에 더욱 힘있게 떨쳐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4월의 경축행사들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한생이 응축되여있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유산이 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은 가까운 앞날의 현실임을 확신시켜주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를 충심으로 더 높이 떠받들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대한 국가의 위대한 인민답게 더욱 강성하고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우리 조국의 모든 재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이다.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속에 그리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분투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어려있는 이 땅의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강국공민의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며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실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며 수령결사옹위, 일심단결의 전통이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영원한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강한 민족적자존심,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올해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가 달려있다.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앞장에서 헤칠것을 당앞에 맹세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의 결의는 바로 오늘과 같은 비상한 투쟁을 각오하고 다진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만짐을 지고 진펄길, 가시밭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박력있게 견인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불러일으켜 당대회와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은 강국건설의 주되는 동력이다.

우리는 열렬한 애국심, 담대한 배짱을 안고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누구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하나를 창조해도 주체식으로, 우리의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강국공민의 존엄과 기상, 슬기가 응축된 창조물과 사업성과로 국가의 부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이자 해당 부문과 단위의 전진발전이고 강국건설의 성과이다.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정치도덕의식을 높여주고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과 같은 교양거점들을 잘 꾸려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에 대한 충실성과 신념, 도덕의리심을 배양하고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관철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의 도덕과 문화가 제일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깊이 심어주어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 강국의 공민다운 인격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강대한 국가건설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보다 긴장되고 적극적인 공격투쟁으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자신을 따라세우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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