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피타는 탐구로 빛내여가는 보건일군의 영예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당의 보건전사라는 책임감을 심장에 새기고 자질과 능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만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기적을 안아올수 있습니다.》
이것은 김만유병원 혈관조영치료과 과장 박사 부교수 김옥경동무가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의 연단에서 한 말이다.
보건일군에게 있어서 정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높은 의학적자질이 안받침될 때라야 그 정성도 응당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녀성박사는 37년간의 오랜 림상경험을 통하여 뚜렷이 실증하였다.
《의료일군들이 높은 의술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30여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김만유병원에서 의사생활의 첫 자욱을 뗀 김옥경동무는 우리 나라의 혈관조영치료분야를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 야심을 가지고 심장혈관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달라붙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였다.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환자치료와 연구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초행길이나 다름없는 탐구의 길이여서 자그마한 의료기구를 하나 제작하자고 해도 며칠밤을 꼬박 밝히며 수많은 문헌자료들을 조사연구해야 했다.
당에서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내놓기 위하여 수년세월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그가 세계적인 인터벤션치료기술을 파악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고 연구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었다.
그 나날에 김옥경동무와 이곳 의료집단은 우리 식의 새로운 림상기술을 개발하고 그 치료방법으로 사경에 처했던 수많은 환자들에게 소생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김옥경동무는 심장혈관질병들을 외과적수술로가 아니라 새로운 방법으로 치료할수 있는 확고한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과의료집단과 함께 혈관조영설비의 정상운영과 치료사업에 필요한 의료기구와 소모품을 자체의 힘으로 보장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순간의 답보도 없이 부단히 새것에 도전하고 완강히 개척해나가는 피타는 탐구정신으로 이들은 국가과학원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끝끝내 일부 나라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여러 의료기구와 소모품을 연구개발하여 림상실천에 도입하였다.
지난해 2월 김옥경동무는 박사칭호를 수여받았다. 그의 앞가슴에 빛나는 박사메달은 말해주고있다.
우리 시대 보건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높은 의학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탐구의 길에서 더욱 빛나게 된다는것을.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