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벅찬 투쟁과 생활을 작품에 담기 위해
《우리는 군중예술을 발전시키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로동의 기쁨 안고 행복의 노래를 마음껏 부르는 근로자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대할 때마다 취재길에서 만났던 여러 단위 예술소조원들이 하던 말이 생각나군 한다.
《무대우에서 관중의 열광적인 박수갈채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을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중앙예술선동사 창작가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우리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기 위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불씨가 되기 위해 중앙예술선동사 창작가들이 바쳐온 열정은 그 얼마나 불같은것이였던가.
우리와 만난 중앙예술선동사 창작과장 한재홍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피로가 쌓여 눈이 충혈지고 힘들어 지칠 때도 많았지만 맥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들끓는 현실이 우리를 부르는것만 같았습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예술소조에서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무대우에 올린 막간극 《30분에 깃든 정》을 창작할 때였다.
현지에 내려가기 전에 창작가들은 사전준비부터 착실히 하였다. 그 과정에 이들은 해당 단위에 깃든
창작가들은 사전준비를 충분히 한데 기초하여 현지에서 불꽃튀는 창작전투를 벌려나갔다. 로동계급의 진실한 목소리, 벅찬 투쟁과 생활을 작품에 담기 위해 깊은 밤에도 원고지를 들고 생산현장으로 달려나갔고 예술소품을 훌륭히 완성하기 위해 며칠밤을 지새우기도 하였다. 이렇게 되여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 축전무대우에 펼쳐지게 되였다.
자기들의 열정이 깃든 작품들이 관중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을 때마다 창작가들의 가슴속에 차오르는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우리의 예술을 인민을 위한 참다운 예술로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였다.
하기에 이들은 오늘도 수많은 단위들을 찾고찾으며 군중예술의 화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작품창작을 위해 피타는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안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