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선수들이 덕을 볼수 있는 후방토대를
최근 기관차체육단의 감독,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그 비결의 하나가 체육단에서 후방사업에 품을 들이는데 있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후방사업도 책임일군들이 얼마나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이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됩니다.》
몇해전 로철억동무가 단장으로 임명되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선수들에 대한 후방사업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주되는 원인은 축산물생산에 필요한 먹이보장을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는데 있었다.
후방사업을 개선하는것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경기성과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다.
단장은 이런 관점에서 후방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갈 결심을 굳히였다.
(축산을 과학화하는데 지름길이 있다.)
그는 우선 축산을 맡아할수 있는 전문가들을 찾아내는데 품을 들이였다. 이와 함께
체육단에서는 이렇게 축산을 과학화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면서 축산기지건설을 동시에 내밀기로 하였다.
첫 단계로 닭사건설을 계획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완강하게 내밀어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수천마리의 닭이 욱실거리고 수많은 닭알이 생산되여나오자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신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후방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섰다. 모두의 앙양된 열의속에 여러동의 닭사가 완공되고 만여마리의 닭을 기르면서 매일 많은 닭알을 생산하게 되였으며 수백마리의 돼지와 수천마리의 메추리를 기를수 있는 축사들과 함께 한겨울에도 갖가지 남새를 자래울수 있는 여러동의 온실까지 갖추어지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발효처리공정, 알깨우기공정, 뿔물등에서식장이 꾸려짐으로써 종자와 먹이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 고기와 알, 남새를 자급자족할수 있는 그쯘한 후방토대가 구축되게 되였다.
이것은 경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기관차체육단 일군들의 경험은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후방사업도 책임일군들이 얼마나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이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