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들을 늘여간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학들이 기초과학연구와 첨단과학기술개발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며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중점기술개발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기간 10여개의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마련해놓은 대학에서는 올해에 각 학부, 연구소들에 1개이상의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꾸리고 새 제품들을 개발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대학당조직에서는 학부, 연구소들에서 계획부터 현실성있게 세우도록 하고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해당 일군들이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구체적인 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전자공학부 전자수감장치연구소 전자수감장치생산기지와 나노물리공학연구소 나노기술제품생산기지, 미래과학기술원 고압전력케블접속부생산기지를 본보기로 하여 모든 학부, 연구소들에서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들을 꾸리기 위하여 교원, 연구사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고있다.

금속공학부 유색금속연구소 순금속연구집단은 고심어린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풍력발전기용 희토류영구자석생산을 주체화할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한데 토대하여 생산기지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나노물리공학연구소에서도 나라의 첨단기술발전을 떠미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생산기지들을 꾸리고있다. 나노복합재료를 리용한 오존발생기 등을 개발한 연구소에서는 여러 부문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가고있다.

기계과학기술학부, 응용화학공학부,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학부, 연구소에서도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대학에서는 각 학부, 연구소들이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첨단기술제품들의 개발생산을 다그쳐나가도록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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