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전반적인 수확고를 높인 군들의 경험

 

초급일군들의 수준제고가 중요했다

 

삭주군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초급일군들을 당의 농업정책의 적극적인 옹호자, 선전자, 관철자로, 농사일에 정통하고 현대농업과학기술을 소유한 진짜배기실농군들로 준비시키는것을 첫자리에 놓았다.

지난해 주체농법강습을 실속있게 진행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군일군들은 우선 선진영농방법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품들여 마련하고 그를 통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잘한것은 모범적인 초급일군들을 출연시킨것이다. 여기서는 지력개선에 힘을 넣고 우량품종을 받아들여 수확고를 높인 연삼협동농장 분조장의 토론이 인기를 끌었다.

다음으로 군일군들은 초급일군들의 지휘능력문제를 중시하였다. 지휘능력에 따라 그 단위의 집행력이 강한가 약한가 또 영농공정별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가 못지키는가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이를 위해 군일군들은 분조, 작업반들을 담당하고 책임졌다. 분조장, 작업반장들을 강한 집행력을 지닌 손탁이 센 초급일군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군일군들은 초급일군들에게 대중을 분발시키는 묘술도 배워주면서 그들의 사업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 집단의 맏형, 맏누이가 되여 존경을 받고있는 초급일군들의 경험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반화하였다.

초급일군들이 모든 면에서 앞장에 선것만큼 농업근로자들이 보폭을 맞추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이전에는 소문없던 금부협동농장 제1작업반 2분조를 비롯한 많은 작업반, 분조들이 지난해 농사에서 두각을 나타내여 앞선 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군일군들의 경험은 초급일군들의 수준이자 알곡생산실적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농사지도를 부단히 포전에 접근시켰다

 

들끓는 현실속에 알곡증산의 방도가 있고 정신력발동의 열쇠도 있다.

지난해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농사지도를 알심있게 진행한 봉산군일군들의 경험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군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앞채를 메고 알곡증산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부족되는 영농물자를 마련하였으며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자급비료도 많이 생산하여 농사에 적극 리용하였다.

특히 모판단계에서부터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펼치고 현장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실한 모를 키워낼수 있게 하였다.

이를 위해 일군들은 우선 작업반, 분조들을 담당하고 나가 린성분을 비롯하여 각종 영양성분이 충분히 포함된 모판재료를 확보하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내밀었다. 또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에게 씨뿌리기, 모기르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모를 튼튼히 키우도록 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군들모두가 모내기, 논물관리, 영양관리 등을 실속있게 지도하기 위하여 하루에도 몇차례나 포전들을 돌아보며 헌신하였다.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방책을 과학적으로 세운데 그치지 않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물길을 정리한것을 비롯하여 군일군들이 현장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한 실례는 많다.

일군들이 이처럼 어떻게 하면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마음을 쓰며 농사지도를 대중속에, 포전에 부단히 접근시킨 결과 군에서는 지난해 농사에서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었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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