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풍년나락 물결칠 래일을 그려보며

붉은 노을이 농장벌의 하늘을 물들이고있다.
보람찬 로동의 희열을 안고 힘차게 발걸음을 내짚는 신천군 새날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이들의 가슴속에 불덩이마냥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은 무엇인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를 안아올 열망이다.
너도나도 다수확을 내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농업근로자들은 풍년나락 물결칠 래일을 마중해간다.
글 및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