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로동신문》

 

세상에 없는 열병식!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과 필승의 기상 천지를 진감한다

 

혁명강군의 백년, 천년미래가 환히 보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제 마주한 시대에서 강군의 영광을 계속 떨치며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가야 합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며 장엄하게 굽이쳐간 열병대오들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백여정의 보병총으로 침략자들과의 결사항전을 선언했던 첫 무장력의 탄생을 알린 1932년 5. 1절의 첫 열병행진이 진행된 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의 열병식은 장장 90년의 력사를 기록하고있다. 1948년 2월 8일 항일의 전통을 이어 새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열병식이 엄숙히 거행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당보를 통하여 소개된 열병식은 수십차에 달한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불멸의 무훈을 새긴 전화의 용사들이 전우들의 피가 스민 영광의 군기를 앞세우고 포연에 절은 군복에 훈장과 메달을 번쩍이며 보무당당히 나아간 1953년 8월 15일의 전승열병식과 더불어 승리의 전통은 꿋꿋이 이어졌다.

제국주의강적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조국수호자들의 승리의 열병식으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이어진 조선의 열병식!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력사에 열병식이 진행될 때마다 우리 혁명무력은 또 한번 강해지고 우리 국가의 위상은 나날이 더욱 높아지지 않았던가.

최근 몇해사이에 진행된 열병식을 놓고보아도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대한 우리 공화국무력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안아볼수 있다.

새 모습, 새 무기들을 보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처럼 아득히 도약한 최강의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격정을 터치던 인민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고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식의 열병식이라고 하며 외국의 벗들과 세계언론이 터치던 경탄의 목소리도 되새겨진다.

《이번 열병식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상 최대이며 위풍당당하고 장엄한것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보며 외국의 한 인사가 한 말)

《력사적의의가 큰 이번 열병식에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군복과 장비 등 모든 측면에서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독특하고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본 세계언론의 목소리)

이번의 뜻깊은 열병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현대성의 높이를 보면서 우리 인민들은 무적강군의 영광을 계속 떨치며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갈 백년, 천년미래를 환히 내다보고있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이다.

하기에 주체의 넋이 피줄처럼 흐르고 천만인민의 애국의 숨결이 높뛰며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힘이 실려있는 무적의 열병대오를 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터치고있다.

이제 다음번 열병식이 진행되는 그날에 가서 우리 혁명무력은 얼마나 더 강해질것이며 우리 조국의 위용은 그 어디에 닿을것인가.

 

본사기자 강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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