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자
깊어진 바닥, 견고해진 제방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려야 합니다.》
경성군에서 하천정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군에서는 어느한 하천정리공사를 전격적으로 벌리였다. 공사를 진행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년중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군일군들은 올해 군내 하천들의 실태를 더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그때 이 하천에도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사실 이 하천에 대한 정리사업은 그전에도 하였었다. 하지만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면서 면밀히 살펴보니 마음놓을수 없는 점이 있었다. 하천바닥에 있는 큰돌들이 흐르는 물과 함께 굴러내리면서 다리를 비롯한 구조물에 피해를 줄수 있었다.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안전지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군일군들은 하천정리를 다시 하기로 하였다. 많은 돌을 파내는 동시에 제방도 보수하기 위한 통이 큰 공사작전을 펼치였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은 제방에서 불비한 곳은 대담하게 헐고 하천바닥에서 파낸 돌로 다시 쌓으면서 줄기찬 공격전을 벌리였다. 특히 산골물이 하천으로 흘러내리는 물길제방은 세멘트를 리용하여 보다 든든하게 형성하였다. 뜨거운 향토애를 안고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일손을 놓지 않은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공사는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졌다. 결과 하천바닥이 깊어지고 제방은 더 견고해지게 되였다.
군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다른 하천정리사업을 련이어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온천해안방조제사업소에서- 본사기자 송창윤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