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우승을 위해 바쳐가는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여야 합니다.》

평안남도항공구락부의 선수들이 최근년간 진행된 국내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비결을 알고싶어 이곳을 찾았던 우리는 한가지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도의 일군들이 믿음직한 후원자, 항공체육사업의 주인이 되여 구락부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는것이였다.

활주로와 대중항공체육보급소건설이 한창 진행되던 올해초 어느날 도의 책임일군이 건설현장을 찾았다.

책임일군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부터 매달 진행되군 하던 협의회가 또다시 현지에서 열리였다.

지금까지 도의 일군들이 항공구락부사업을 적극 도와주어 이룩된 성과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들은 체육선수들이 조국의 영예를 떨치게 하자면 조건보장부터 잘해주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대책하고있었다.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전개하고있는 사업들은 얼마나 많으며 관심해야 할 대상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나라의 체육사업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아직 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것을 스스로 자각한 일군들이였다.

협의회에서는 구락부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이 세밀하게 타산되고 그 집행을 위한 계획들이 하나하나 세워졌다.

밀어주고 이끌어준것만큼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너도나도 떨쳐나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기울이는 진정에 받들려 활주로와 대중항공체육보급소건설이 빠른 시일안에 완공되고 이어 사무청사와 기숙사, 후생시설들도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이것은 그대로 감독, 선수들의 훈련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진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구락부의 선수들은 맹렬히 훈련하고있다.

조국을 빛내이는 우승의 단상은 체육인들이 흘리는 땀방울과 이런 애국의 마음들이 합쳐져 마련되는것이다.

 

본사기자 김명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