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자

 

도로기술개건을 통이 크게

 

최근 향산군에서는 10여km구간의 도로옆에 새 장식블로크를 붙인 흙막이벽을 형성하고 물도랑을 다시 만드는 등 통이 큰 공사를 진행하였다. 이 공사는 도로의 안전성과 문화성을 보장하는데서 큰 의의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로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처음 공사작전을 할 때 군일군들은 도로기술개건을 해야 할 구간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았다. 공사량은 방대하였다. 하지만 일군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중요한 공사를 무조건 해내기로 결심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아름찬 일감을 해제끼자니 부족되는것이 적지 않았다.

군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량의 세멘트를 확보한 다음 장식블로크생산을 선행시키였다.

군안의 근로자들은 나라의 얼굴인 도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블로크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

흙막이벽에 이 블로크들을 붙이는것은 더 어려운 일이였다.

사실 도로옆에는 이미전에 형성한 흙막이벽이 있었다. 군에서는 이것을 대담하게 헐어버리고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 보다 견고한 새 흙막이벽을 형성하기로 하였다.

수십리에 달하는 도로옆의 산이나 둔덕진 곳들에서 바위를 까내고 면을 고르롭게 다스린 뒤 블로크를 붙이는것과 함께 콩크리트구조물로 된 물도랑을 새로 만드는 공사는 강한 투신력을 요구하였다.

군급기관 일군들이 기수가 되여 앞채를 메고나선 속에 모든 단위의 근로자들이 공사에 뛰여들고 각종 륜전기재들이 동원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기초부터 든든히 쌓고 굳은 바위를 까내며 완강한 투쟁을 벌리였다. 자기가 사는 고장을 제손으로 아름답게 꾸리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주변풍치와 어울리게 흙막이벽을 미끈하게 형성하는 동시에 도로포장도 하면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군에서는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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