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자체의 힘으로 인재력량을 키운 비결
량강공업대학은 도의 경제발전을 위한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 젖가공제품들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가죽이김약개발, 토착미생물에 의한 집짐승발효먹이생산에 대한 연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사업에서 대학이 거둔 성과들은 적지 않다.
《대학은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밀접히 결합시켜 통일적으로 밀고나가야 과학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습니다.》
대학이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놓고보면 인재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대학의 인재력량은 매우 미약하였다.
그렇다면 인재력량을 강화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무엇보다도 도적으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 사업에 교원, 연구사들을 적극적으로 동원시키고 실천을 통하여 이들의 자질을 높여준데 있다.
일군들이 인재는 하늘에서 절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자체로 키워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연구집단들을 현장에 내보낼 때에는 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하고 연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조건보장사업도 따라세워 응당한 결실을 거두도록 하고있다.
연구사업들은 매우 실리적이였다.
현장에서의 연구사업은 교원, 연구사들이 현실을 잘 알고 전공실력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또한 연구사업을 통하여 쌓은 경험과 지식으로 교육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교수사업에서도 큰 효과를 거두게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해나가면서 학생들에게 현실에 필요한 지식을 배워주어 창조적능력, 실천능력을 높여주고있다.
결과적으로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을 밀접히 결합시키고 개발된 제품들을 생산도입하는것을 통하여 인재력량을 키우면서 대학교육의 질도 부단히 혁신해나가고있는것이다.
다음으로 새세대 인재들로 대학의 과학교육력량을 부단히 보충갱신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고있는데 있다.
해마다 중앙대학을 비롯하여 여러 대학 졸업생들이 대학교원, 연구사대렬에 들어서고있다.
대학에서는 이들을 연구집단에 대담하게 망라시켜 현실속에서 실력을 높이 쌓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진취적인 젊은 교원, 연구사들이 연구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렇게 전망적으로 키운 쟁쟁한 인재들이 지금은 학부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대학이 거둔 성과와 경험은 인재력량, 과학교육력량을 키우는 사업도 자기 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해결해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현실적조건에 맞게 대담하게 사업을 전개해나갈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