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자

 

계획은 어떤 일이 있어도 수행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일단 세운 계획은 어떤 일이 있어도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 시, 군들에서는 올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에 기초하여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발동하고 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면서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 등을 내밀고있다.

그러나 계획수행정형을 놓고보면 지역마다 각이하다. 많은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철두철미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

지난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앞장섰던 운산군, 회령시, 동신군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올해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계획을 주도세밀하게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결과 지역의 면모는 더욱 개선되고있다. 바로 여기에는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결사관철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비껴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시대가 부여한 이 중대한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와 관련하여 계획한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철저히 집행하는 원칙을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평원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군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계획만 세우고 똑똑히 실천하지 못한 지난 시기의 낡은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해나섰다.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실태를 전면적으로 따져보면서 하천들을 대담하게 정리할 높은 목표를 세웠다.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여야 하는 등 공사량이 방대하였지만 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었다. 굴착기와 같은 기계설비들을 동원하고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계획한 하천정리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과일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도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물러설수 없다는 립장에서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주별, 월별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물론 부족한것도 많고 막아서는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조건에 포로되여 이것저것 타산하면서 적당히 일하려고 하여서는 퇴보나 답보만 있을뿐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단 한치의 양보나 답보도 몰라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일단 세운 계획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해 대담하게 작전하고 능숙하게 지휘하며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높이 발휘할 때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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