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보물산의 꿈을 안고 사는 과학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를 년차별계획대로 근기있게 내밀어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산림연구원에서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찾았다.

우리와 만난 과학부원장은 최근에 연구원에서 개발한 황금산조성결심채택지원체계를 통해 전국의 산림토지에 대한 자료를 손금보듯 구체적으로 알수 있다고, 우리 나라의 시, 군들에서 이 프로그람을 리용하면 모든 산들을 지대별, 필지별특성에 따르는 유용림으로 조성하는 사업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목재림조성과 관련한 연구사업이 진행되고있는 산림조성학연구소의 어느한 방에 들려보았다.

연구소의 부소장이 가리키는 콤퓨터화면을 보니 각 시, 군에 이미 조성한 목재림의 나무들을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그루바꿈을 하면 10년사이에 목재생산성이 2배이상 높아진다는 결과가 현시되여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잠시후 그 방을 나선 우리는 시험포전을 돌아보았다. 왕다래나무, 왕개암나무, 왕대추나무를 비롯하여 우량한 수종의 산열매나무들이 키돋움을 하고있는 포전의 이채로운 풍경을 바라보니 그 나무들을 자래우는데 바쳐진 과학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졌다.

포전에서 우리와 만난 경제림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산림과학자들이 탐구의 강행군속도를 높이는것만큼 황금산, 보물산의 래일이 앞당겨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깨가 무거워져 잠을 이룰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발이 닳도록 산발들을 누비고있습니다.》

어찌 그들만이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새로 개발한 프로그람에 여러가지 기능을 더 첨부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는 생물다양성연구실에서도 우리는 황금산, 보물산의 아름다운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 척후병으로 살려는 이곳 과학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후덥게 안아볼수 있었다.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우리는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이곳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이 앞으로 더 좋은 결실을 안아오리라는 기대를 안고 연구원을 떠났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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