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랑림, 오가산혁명전적지들을 답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맞으며 랑림혁명전적지와 오가산혁명전적지를 찾는 답사자들의 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혁명전적지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강화하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만년재보로 빛내여갈 일념 안고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항일의 성스러운 력사를 혁명의 영원한 숨결로 이어갈 의지를 안고 자강도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선렬들이 추켜들었던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랑림혁명전적지를 답사하고있다.

그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전민항쟁준비사업을 보장하는 지역적령도거점, 조선인민혁명군의 작전 및 활동, 후방기지인 랑림산비밀근거지의 기본밀영이였던 와갈봉밀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7(1938)년 8월과 9월 여러 차례 산세험한 랑림지구에 몸소 나오시여 소부대 및 정치공작원들의 모임을 조직지도하시고 전민항쟁준비를 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을 받들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비밀근거지들을 잘 꾸리며 인민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을 령도핵심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준비가 빈틈없이 갖추어지게 된데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사령부귀틀집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장골숙영지, 수채골밀영 등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구호문헌들은 답사자들에게 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강의한 혁명적신념과 견결한 민족자주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새겨주었다.

오가산혁명전적지 모포골밀영에서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8년 8월과 9월 사령부 경위중대와 8련대의 일부 성원들을 친솔하시고 오가산비밀근거지를 찾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보았다.

《독립조선의 령수 김일성장군 만세》, 《애국조선청년들은 조선항일군에 달려나오자》 등의 구호문헌앞에서 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면서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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