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과학연구조건보장, 이것은 철저히 일군의 몫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려면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과학연구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연구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기본조건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언제나 과학자, 기술자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연구기지를 잘 꾸리고 과학자들의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보여주기식으로 하거나 어느한 해를 과학의 해로 정하고 그해에만 할것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 부문과 지역,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대해주며 그들의 연구조건보장을 위해 진심을 바치는 기풍이 적극 발휘되고있다.

과학연구단위에 자주 나가 연구사들의 과제수행정형과 연구사업조건을 직접 료해하고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우선적으로 세워주고있으며 그들이 아무런 불편도 느끼지 않고 맡은 과제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또한 후원단체들에서도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담당한 과학연구기관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다.

과학연구조건보장사업에 발벗고나서고있는 일군들에게서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례외없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 집행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받드는 실천가형의 일군들이라는것이다.

과학자, 기술자대렬이 튼튼히 꾸려지고 그들의 사상적각오와 능력이 아무리 높아도 필요한 연구조건을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으면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지금 일부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않는것은 주요하게 과학연구기관을 비생산기관처럼 여기는것과 관련되여있다.

과학연구기관은 정신문화적재부를 창조하는 생산기관이며 과학자, 기술자는 정신로동을 하는 로동계급이라고 말할수 있다.

과학연구기관을 비생산기관처럼 여기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과학연구사업밖의 다른 일에 동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그들에게 시간과 설비, 선진기술자료를 비롯하여 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아무리 바쁘고 일감이 겹쌓여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우선시하고 품을 들이는 일군이 바로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어야 하며 그들이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평가도 잘해주어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서 실적을 내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자고 하는 지금과 같은 때에 우리 당에 절실히 필요한 일군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기술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말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성과를 내놓으라고 요구성만 높일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훌륭한 연구사업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과학연구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그들을 진심으로 위해주며 기어이 성공의 열매를 수확하도록 잘 도와주는 일군이 바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현행사업이 바쁘다고 하면서 과학기술발전을 등한시하거나 과학자, 기술자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 후에 보자는 식으로 대할것이 아니라 주인다운 립장에서 과학기술발전과 관련한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과학연구사업과 기술발전에서 공로를 세운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우대하여주어 그들이 과학자, 기술자가 된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과학연구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과학연구사업을 객관적인 립장에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조건보장은 철저히 일군의 몫이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연구사업은 오늘래일 덕을 보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며 하는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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