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로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의 90성상에 빛나는 전투신화들
대를 이어 희세의
《
주체21(1932)년 5월
변화무쌍한 전법과 전술로 떼를 지어 덤벼드는 일제《토벌대》놈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긴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는 동서고금에 없는 전인민적방위전의 모범으로 빛나고있다.
항일대전의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일제의 삼엄한 국경경비진을 감쪽같이 돌파하여 단행한 보천보전투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전민족을 거족적인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결정적계기로 되였다.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무산지구전투, 망원전술로 적들이 제편끼리 맞불질을 하여 무리주검을 내게 한 황화전자부근 사득판전투, 부후물등판전투, 대호부근전투와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웅기군 토리, 훈춘현 남별리, 동흥진 등 적들의 국경요새구역에 대한 련이은 습격전투들을 비롯하여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사에는 전설적인 전투승리들이 기록되여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빛나는 승리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은
적들의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단 3일만에 적의 아성을 짓부신 서울해방전투에서의 승리는 축지법과 일행천리의 지략, 풍운조화, 승천입지의
묘술을 지니신 백두산의
1950년 7월 5일 조선인민군과 미군과의 첫 대결인 오산계선에서의 전투에서 여지없이 녹아난 미제의 처참한 몰골은 《오산의 비극》, 《패배의 서전》이라는 전설을 낳았다.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은
적들의 《하기 및 추기공세》를 격파분쇄한 1211고지방어전투에서의 승리와 함께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제2보병사단은 근위부대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불패》를 자랑하던 미제 《상승사단》의 살인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승리만을 떨치며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1993년부터 2003년까지의 10년간에만도 하늘과 땅, 바다에서 미제의 2 000여차에 달하는 각종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짓부시고 련전련승을 안아왔다.
1994년 12월 17일 평범한 인민군사관은 고성능장비들을 갖춘 미군의 《OH-58A/C》형 감시정찰용직승기가 우리의 령공깊이 침입하자 단방에 격추시켰다.
1997년 7월 16일 적들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를 향하여 총포사격을 가하며 전쟁도발소동을 일으켰을 때 인민군군인들은 즉시적인 자위적조치로 무자비한 보복의 불벼락을 퍼부어 순식간에 적영구화점들과 포진지들을 하늘로 날려보냈다.
1999년 한해동안에만도 적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 수백차례나 감행되였지만 영용한 우리 인민군대는 강력한 대응조치로 좌절시켰다.
그해 6월의 서해해상전투는 원쑤들이 우리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라도 침범한다면 가차없이 짓뭉개버릴것이라는 우리 혁명무력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다시한번 세상에 시위한 장거였다.
2003년 3월 우리의 용감한 비행전투원은 조선동해의 경제수역 상공에 침입한 적들의 최신형전략정찰기의 15m까지 접근하여 혼비백산케 하였다.
전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게 적구에 들어간 나어린 병사들이
백두산혁명강군의 백승의 전통은 또 한분의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멀리 전진하였지만 우리 인민군대는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
연평도포격전을 비롯하여 적들의 끊임없는 도발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린 전투위훈들은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가지고있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완비한 일당백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과시하였다.
천재적인 군사사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