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5일 《로동신문》
집행자의 립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자기 지역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은 시, 군당위원회들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이 막중한 사명을 다해나가는데서 반드시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시, 군당위원회가 시, 군발전을 위한 지도를 집행자의 립장에서 짜고들어야 한다는것이다.
강서구역당위원회의 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
올해 구역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모든 포전에 유기질비료와 거름을 정보당 수십t씩 냈다. 이것은 올해 농사의 시작부터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를 마련한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
성과의 비결은 구역당위원회의 사업방식에서의 근본적인 변화에 있었다.
지난 시기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유기질비료와 거름확보를 위한 사업을 농장들에 방임해놓고 그 정형에 대한 사업보고를 받아 총화하는것으로 그치였다.
그러다나니 지난해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실지 포전에 나간 유기질비료와 거름량이 보고된 량과 차이나게 되였다. 한마디로 한해 농사의 첫시작부터 허풍을 낳게 하였던것이다.
심각한 교훈을 찾은 구역당위원회는 올해 영농사업에 대한 지도를 집행자의 립장에서 진행하는데 힘을 넣었다.
구역당위원회는 담당지도원, 책임지도원들이 담당단위들에서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당책임일군이 직접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료해하고 현지답사를 진행하여 많은 거름원천을 찾아냈다.
그리고 근로단체조직들과 공장, 기업소 등 구역의 모든 력량을 거름반출에 총동원시키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한편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의 역할을 높여 전투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렇게 구역당위원회가 집행자의 립장에서 사업을 연구하고 박력있게 내민 결과 짧은 기간에 모든 포전에 많은 량의 거름을 반출할수 있게 되였다.
농촌건설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설계력량과 건설력량을 한층 강화시킨것도 마찬가지이다.
구역당위원회의 일군들이 떨쳐나 설계부문의 인재들을 선발하여 구역설계연구소에 보강해주었다.
또한 그들이 안착되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 건설작업반을 조직하여 구역의 건설력량을 강화하였으며 작업반별기공구전시회와 구역건설려단 기공구전시회를 조직하여 건설장비, 건설공구를 충분히 갖추도록 하였다.
결과 농촌의 면모와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강서구역당위원회의 사업은 시, 군당위원회가 직접적담당자, 집행자의 립장에 확고히 설 때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견인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으며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