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자력독립의 성전을 추동한 승리의 리정표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행로에 빛나는 력사적인 회의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 력사적진군길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매 발전단계마다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일관된 투쟁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이 주체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성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한 자력독립만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임을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5(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성전을 전개하실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자주의 기치, 자력독립의 혁명정신은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근본원칙으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립장과 관점으로 정립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주체의 심원한 진리가 구절구절마다에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회의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1931년 겨울명월구회의는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이 제시된 력사적회의이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있는 사람은 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며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여 전 민족이 반일무장투쟁에 총궐기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을 받들고 각지에서 무기획득을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였으며
마침내 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이라는 력사의 기적을 안아왔다.
민족해방투쟁이 철저히 자주의 불변침로를 따라 전진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회의들중에는 1935년 2월에 진행된 다홍왜회의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반《민생단》투쟁을 협애한 배타주의적, 종파적목적을 달성하는데
리용하려는자들의 죄행을 폭로단죄하시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고 대신할수도 없는 조선혁명가들의 자주적권리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자주성은 민족의 첫째가는 생명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깨우쳐준 그날의 선언은 력사의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대국주의, 사대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혁명의 주체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남호두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았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에 전심전력하는것은 응당한 권리이며 숭고한
의무로 된다는것을 재삼 강조하시면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투쟁무대를 백두산지구와 국내에로 확대하며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로서의
조국광복회의 창립 등을 위한 전략적과업들을 명시하시였다.
1937년 3월 무송현 서강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내놓으신 방침은 대부대의 국내진출로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을 국내깊이에로 급속히 확대해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방침이였다.
력사적인 서강회의이후 보천보전투로부터 시작하여 구시산, 간삼봉전투로 결속된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주었으며 인민들에게는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었다.
1938년 11월 25일부터 10여일간에 걸쳐 진행된 남패자회의에서는 맞받아나가는 전술로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확고한
자주적립장에 서서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에로 이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전술적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유격전술과 탁월한 령군술, 혁명적동지애로
100여일간에 걸치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1939년 4월 북대정자회의에서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고
조국으로 진군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항일대전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무산지구전투승리의 총성은 오늘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끊임없는
사색과 실천활동으로 항일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밝혀주시였다.
1940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계기로 항일무장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
조국해방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보고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에서
대부대활동으로부터 소부대활동에로 이행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앞에 나서는 당면투쟁과업을 밝히시였다.
1943년 2월 두무봉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3대로선을 관철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광복위업을 성취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호응한 전인민적봉기,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은 철두철미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하려는 강철의 령장의 필승의 선언이였고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였다.
1945년 8월 9일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과 국내의 인민무장대, 무장봉기조직들은 일제침략자들과 식민지통치기구를 쓸어버리고 8월 15일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회의들은 혁명의 매 발전단계마다 승리적전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로선을 밝히고 우리 인민을 성스러운 위업실현에로 고무추동한 리정표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 관통되여있는 자주의 정신, 자력자강의 투쟁방식으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