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5일 《로동신문》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억척의 신념

조선혁명박물관이 새로 개관된 후 지난 5년간 152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참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이 개건된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의 날과 달들을 이어왔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을 152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력사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수만점의 사적물과 자료들이 전시된 110여개의 참관호실들이 정중하면서도 품위있게 꾸려져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수많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를 영원히 계승해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조선혁명박물관을 찾고있다.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서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도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셔야 당도 조국도,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계기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는 더욱 늘어났다.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이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만년재보,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혁명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동지적관계가 얼마나 숭고하고 열렬한것인가에 대하여,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빛나는 력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가슴뜨겁게 새기였다. 강습회참가자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게 강위력한 주체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우리 조국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오늘 조선혁명박물관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굳건히 새겨주며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계승자들의 대오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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