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약초자원조성사업을 짜고들자
지표별계획을 수행한 비결
《약초를 많이 심어 고려약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지난 시기 평산약초농장의 계획수행정형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해보면 편향이 있었다. 말하자면 계획은 수행하였지만 고려약공장들이 요구하는 약초들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농장에서는 지난해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
주목되는것은 우선 농장에서 약초의 가지수를 늘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내밀고있는 지력개선사업이다. 농장에서는 작업반별로 자급비료를 3t이상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새로 꾸릴 목표를 내세웠다. 지난 시기처럼 거름원천을 찾아 거두어들이는 방법으로는 성과를 기대할수 없었기때문이였다.
지력개선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할것을 결심한 리상호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앞선 단위들을 찾아다니며 좋은 경험을 배우면서 이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이렇게 꾸려진 자급비료생산공정은 적은 거름원천을 가지고도 큰 효과를 볼수 있게 하였다.
지난해의 생산실적이 그 전해에 비해 1. 3배이상으로 뛰여올랐다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수십종의 약초종자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도록 실속있게 진행되는 채종사업이다. 농장에서는 관리일군들로 1정보의 채종포전을 새로 조성하여놓았다.
이밖에도 약초재배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지대의 특성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여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사업, 2모작을 받아들여 같은 면적에서도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 등이 활기있게 벌어져 농장은 지난해 약초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었다.
약초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효능높은 고려약들이 더 많이 생산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