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약초자원조성사업을 짜고들자
실무적으로 대할 일이 아니다
지난해 우시군에서 있은 일이다. 봄철약초재배월간을 맞으며 군에서 진행하여야 할 사업계획들을 한조항한조항 따져보던 군책임일군은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
해마다 약초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해당 단위들에만 떠맡겨두겠는가. 군책임일군은 즉시에 협의회를 열고 로력보장문제를 비롯하여 이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다. 그후 약초재배면적이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 여기서 재배되는 약초들이 군고려약공장의 생산활성화에 이바지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와는 반대로 일부 지역의 일군들은 약초재배월간사업을 실무적으로 대하고있다. 이런 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나라의 약초자원을 풍부히 하고 효능높은 고려약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데 대한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
지금 그 어느 지역이나 조건은 어렵고 일감도 방대하다. 하지만 이것이 결코 약초재배사업을 소홀히 해도 될 전제로는 되지 않는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이 투철해야 창발성과 적극성이 나오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결과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명심해야 한다.
일군들이 나라의 약초자원을 늘이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주인다운 립장에서 책임적으로 떠밀어줄 때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