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밭갈이 결속, 논갈이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봄철영농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의 비상한 각오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밭갈이가 적기에 결속되였으며 논갈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들끓는 포전들에 지휘처를 정한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의 농업지도일군들은 능숙한 현장정치사업으로 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한편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경제기술적대책을 강구하였다.
연탄군의 협동농장들에서 밭갈이를 제일먼저 끝내였다.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밭갈이실적이라는 관점밑에 미청, 칠봉협동농장에서는 토양별, 필지별특성에 맞게 뜨락또르들을 배치하고 기계화초병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여 련일 실적을 확대하였다.
장풍군, 봉산군, 서흥군 등에서 선진적인 갈이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귀잡이가 생기지 않게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면서 수천정보의 밭을 갈아엎었다.
도안의 모든 농촌들에서 밭갈이를 완료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논갈이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는 한편 농기계작업소들에서 이동수리정비를 따라세워 논갈이가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황주군, 은파군에서는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높이고 갈이깊이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매일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신계군, 평산군 등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예비부속품과 공구, 보습 등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켜 뜨락또르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논갈이면적을 넓혀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논갈이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