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의 선봉투사들

 

언제나 돋보이는 모습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언제나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인 우리 당원들이 있다.

전천탄광 공화국창건 20주년기념갱 채탄중대 3소대 김정철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얼마전 소대앞에는 뜻하지 않은 정황이 조성되였다.

뽐프들이 원만히 가동하지 못한데로부터 소대원들이 일하는 막장의 일부 운반로선들이 침수되였던것이다. 탄부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매일 위훈을 창조하겠다고 맹세를 다지고 석탄생산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온 그들이였다.

당앞에 다진 결의를 실천하자면 시급히 침수된 구역을 복구하는것과 함께 석탄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야 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누구보다 먼저 물속으로 주저없이 들어서는 사람이 있었다.

김정철동무였다. 필요한 대책을 세워놓은 후 그는 탄부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뽐프들을 가동시켜 침수구역의 물을 다 뽑자면 적어도 몇시간은 잘 걸린다. 그러면 오늘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없다. 우리 당원들이 있으면서 석탄생산계획을 미달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오늘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자.

그 호소에 당원들이 호응하고 탄부들이 따라나섰다.

그들은 어려운 막장조건에서도 여러 시간이나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끝내 그날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야말았다.

이렇듯 당결정관철의 제일기수인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 서있기에 오늘도 이곳 소대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석탄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스스로 맡은 일감

 

은천군 량담농장 제1작업반 2분조 박성숙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스스로 일감을 찾아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분조원모두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 되도록 이끌어가는 참된 당원이라고.

올해 작업반에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여 포전들에 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를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을 때였다.

문제로 되는것은 거름원천이 결정적으로 모자라는것이였다.

그때 박성숙동무는 누가 시킨 사람은 없지만 스스로 집짐승우리들에서 거름원천을 모두 모아들이는것과 함께 열두바닥파기에도 솔선 앞장에 섰다.

거름원천을 찾기 위해 이른아침부터 날이 저물 때까지 아글타글 애쓰며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분조원들을 분발시켰다. 그의 뒤를 따라 온 분조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렇게 되여 분조에서는 포전들의 지력개선을 위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었다.

가마니짜기와 비닐박막, 복토재료확보 등 분조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박성숙동무는 늘 그것을 자기가 해야 할 일로 여기고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면서 분조원들이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였다.

농사의 주인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정성을 고이고 깨끗한 량심을 아낌없이 바쳐 땅을 기름지게 가꾸어나갈 때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고 하면서 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의 일본새는 분조원들의 거울로 되고있다.

언제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이런 당원들이 있어 농장벌마다에서는 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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