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방도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초급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방도는 우선 초급당위원회를 튼튼히 꾸리고 초급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
초급당위원회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
초급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은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이 아니라 초급당위원회 위원들의 집체적지혜와 협의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초급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야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고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방도는 또한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정치일군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가슴에 새기고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초급당비서들의 참모습은 어머니와 같이 사려깊고 다심하며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해 혼심을 다하는 심부름군의 자세에 있으며 사업정형과 인간됨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어머니구실, 심부름군역할을 얼마만큼 하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것은 우리 당의 목표이다. 초급당비서들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이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때이다.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 당의 모습은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게 되고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는 더욱 공고해지게 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눈부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방도는 또한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하는것이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급당조직들에서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하고 사업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이 자기의 실정과 조건에 맞게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초급당사업이 원활하게 진척되게 된다.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는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사업에서 결함이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도와주는 방향에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특히 령도업적단위 초급당조직들이 사업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고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그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는 과정에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조직력과 투쟁력, 실천력이 강한 전투대오로 정예화하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한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