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당앞에 다진 맹세와 실천이 일치한 사람이 참된 충신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총매진하고있다.
겹쌓인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혹독하다고 해도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5개년계획수행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고유한 품성이다. 맹세만 요란하고 실천이 따라서지 않는 사람은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다.
전후 6만t의 공칭능력을 가진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뽑아낸 강선의 로동계급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가를 결사의
실천으로 뚜렷이 보여주었다. 그들은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는
지금의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불리하다고 해도 맨주먹으로 뜨락또르, 자동차를 만들던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누구나 전세대들처럼 당앞에 다진 맹세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한다면 얼마든지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난관을 일소하고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자력자강의 투사만이 당앞에 다진 맹세와 실천을 일치시킬수 있다.
자력갱생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할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찾아쥐고 당에서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넘쳐 완수하고있는 혁신자, 선구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학력과 경력도 각이하고 나이와 직업도 서로 다른 이들에게서 찾게 되는 하나의 공통점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뼈에 쪼아박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라는것이다. 누구나 이들처럼 당앞에 다진 맹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그 집행을 위해 자기의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나간다면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남에 대한 의존심에 사로잡혀서는 오늘의 격변하는 시대에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투사가 될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실적으로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소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 때 결사관철의 전통은 빛나게 계승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은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자기 맡은 사업에 완전히 정통한 실력가가 되여야 당앞에 다진 맹세와 실천을 일치시킬수 있다.
높은 실력은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정확히 집행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당에 충실하려고 하여도 맹세와 실천이 차이나게 되며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제때에 정확히 관철할수 없다. 실력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다.
풍부한 지식, 높은 기술기능은 결코 저절로 습득되지 않는다. 늘 자기의 능력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사람,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하려면 아는것이 많아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사람만이 자기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누구나 발명가, 창의고안명수, 실력가가 되여 당앞에 다진 맹세를 큼직큼직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켜놓을 때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로 우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력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한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