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필수적자질-드센 장악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합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 군중의 지향과 요구…

이 모든것을 제때에 장악하는 사업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아래를 똑똑히 알고 실속있게 지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장악사업을 잘하여야 제기되는 문제를 옳은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정확히 처리할수 있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실속있게 해나갈수 있다. 장악력이 약하면 현실과 민심을 환히 꿰들수 없고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도 대중의 심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전개할수 없는것은 물론 제기된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해당한 대책을 세울수 없게 된다.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도를 잘하는 일군, 이런 일군이라야 사업권위도 있고 군중의 신망도 얻게 된다.

아래실정을 환히 꿰들고 지도사업을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할수 있게 하며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줄수 있게 하는 장악사업,

당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장악사업을 철저히 하는것은 행정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

당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장악사업에서 기본은 당의 방침집행정형에 대한 장악을 드세게 하는것이다.

특히 당에서 관심을 돌리고있는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장악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 그래야 중요한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잘될수 있으며 나라의 전반사업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

우리 일군들은 당정책집행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빠짐없이 장악하여 당에 보고하고 당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제기되는 문제를 제멋대로 처리하는 현상을 절대로 허용치 말아야 한다.

일부 단위와 기업소들에서 당정책이 잘 집행되지 않는 현상, 이것을 하라고 하면 저것을 줴버리고 저것을 하라고 하면 이것을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는 페단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당의 방침과 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장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드세게 하지 않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당정책집행정형과 관련한 장악사업은 어느 한 부문과 고리도 놓치지 말고 구체적으로,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의 경제조직사업정형과 생산지휘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와 함께 현실에 내려가 지도하는 일군들을 통하여 아래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여야 한다.

장악내용의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철저히 객관적인 립장에 서서 과학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판단해야 장악사업의 과학성을 보장할수 있다.

공명심과 리기심, 책임회피와 직결되여있는 허풍,

장악사업에서의 비과학성은 당에 허풍을 치는 매우 위험한 행위로서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국가사업전반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그 어떤 진보도 기대할수 없게 하는 허풍, 이런 현상에 대하여 추호도 묵과하거나 경시하여서는 안된다.

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당일군들의 경우에 매사에 눈을 밝히는 문제는 각별히 중요하다. 제기되는 문제를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또 확인하지 않는 일군은 돌이킬수 없는 오유를 범할수 있다. 사실그대로 당에 보고하여야 모든 일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잘될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우리 일군들은 장악사업을 과학화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장악사업을 드세게 하지 못하여 놓치는것이 있거나 나타나고있는 비정상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알지조차 못하고있다는것은 일군의 본분을 망각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당의 방침과 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장악사업을 잘하여야 당에서 구상하고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모든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우리 일군들은 드센 장악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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