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3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재자원화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에서 페기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유기질비료와 블로크 등을 생산할수 있는 오물처리공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페설물과 도시오물을 원료로 다시 재생하여 생산에 리용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도에서는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도에서는 청진시에 오물처리공장을 새로 일떠세워 도시환경을 개선하며 쓸모없이 버리여지던 페기페설물로 여러가지 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오물처리공장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강력한 건설력량이 조직되고 자재보장이 선행되였다.

공사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청진시안의 각 구역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공장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생산건물건설을 맡은 수남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포항구역을 비롯한 다른 구역들에서도 필요한 건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도와 시의 책임일군들은 공사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공장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게 하였다.

고무산세멘트공장, 청진강재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설비제작을 맡은 단위들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려 하루빨리 생산공정에 익숙하도록 하는 한편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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