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3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국토관리사업에 큰 힘을

함경남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지난 시기에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심각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모든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국토관리를 지역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년중 꾸준히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에 따라 도안의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정평군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적극 발동하면서 다리들을 개건하고 여러개소에 암거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고원군에서 도로의 면모를 일신하고있다.

군의 일군들은 공사추진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도로구간의 암벽까기와 혼석깔기 등 방대한 작업과제수행에 필요한 설비와 수단을 원만히 갖추어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신흥군과 영광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강바닥파기를 본때있게 추진하면서 제방보수공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신포시, 리원군에서도 강하천정리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실적을 올리고있다.

단위별임무분담도 구체화하고 맡은 구간에 대한 공사를 질적으로 하게 하는 한편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강하천정리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도에서는 전반적인 국토관리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화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일반화하고있으며 나타난 편향들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도에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전망적인 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그 실현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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