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해외동포조직, 동포들이 축전,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 단동시조선족련합회와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회장, 베이징선영과무유한공사 총경리, 김일성김정일기금 단동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재중동포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로씨야 원동 및 씨비리고려인련합회 위원장,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서기장 겸 로씨야조선전쟁로병위원회 위원장과 제1부위원장, 공화국영웅 안동수유가족을 비롯한 재로동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축전, 축하편지들은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이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속에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 축하편지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만고절세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민족수난의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찬란한 태양으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한세기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부강한 나라, 소중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시였다고 축전, 축하편지들은 격찬하였다.

축전, 축하편지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 인류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력사,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인민사랑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축전, 축하편지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오늘도 전세계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태양의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하면서 축전, 축하편지들은 태양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축전, 축하편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무궁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사회주의조선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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