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한 4월의 봄명절

 

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은 무한한 긍지와 환희에 넘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성스러운 110년!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은 한없이 뜨겁다.

위대한 110년의 한돌기한돌기 년륜마다에 아로새겨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대한 업적들은 그대로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칭송할 민족만대의 은덕들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려정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의 력사가 승리와 변혁의 년대기로 빛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하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 되시여 더욱더 강대하고 번영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광명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4월 15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였던 우리 인민의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천만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의지의 힘있는 과시였다.

 

또한 이날에 진행된 대공연 《영원한 태양의 노래》에서 높이 울려퍼진 기념비적송가들과 로동당찬가들, 시대의 진군가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과 뜻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주었다.

태양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한 청년학생들의 야회와 수도의 야경을 장식하며 쏟아져내리는 령롱한 불꽃들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더없이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이 인민문화궁전과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다해 받들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보여준것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그리고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그리움의 세계, 흠모의 정을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뜻깊은 태양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졌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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