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2일 《로동신문》

 

통이 크게 전개한 밀영양관리작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와우도구역에서 밀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구역일군들이 이 사업에서 중시한것은 진거름을 적극 리용하여 밀의 생육상태를 부단히 개선하는것이였다.

유기질비료를 정보당 수십t씩 내여 지력을 개선하고 높은 소출을 담보하는 점씨뿌리기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면서 밀농사시작부터 다수확을 위해 바친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게 하자면 봄철에 영양관리를 잘하는것이 관건적이였다.

구역에서는 정보당 10t정도씩 되게 진거름을 실어들이고 그것을 물에 풀어 밀포전들에 줄것을 계획하였다. 이렇게 하면 밀은 물론 그 뒤그루로 심는 작물의 수확고를 높이는데도 유리하였다.

방대한 량의 거름을 실어들인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였지만 일군들은 밀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해 현실적가능성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갔다.

우선 농장들에서 실리있는 운반설비를 갖추도록 하는 사업을 선행시키였다.

이렇게 마련한 설비들은 뜨락또르에 설치되여 거름을 운반하는데서 은을 내였다.

그런데 봄철에 뜨락또르들이 논밭갈이를 비롯한 여러 영농작업에 동원되여야 하는 조건에서 그에 맞게 거름운반을 계획대로 할수 있는 대책을 세우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

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농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거름운반을 전적으로 맡아하는 운반수단을 따로 준비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헐치 않은 일이였다.

구역책임일군은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거름운반에 필요한 화물자동차를 해결하는 일을 힘껏 떠밀어주었다. 또한 해당 기관과의 련계밑에 이미 지난해 농사에서 효과를 본 어느한 영양강화제를 대량적으로 해결하였다. 결과 구역에는 거름운반을 선행시키면서 밀영양관리를 본때있게 해나갈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또 하나 마련되게 되였다.

구역에서는 다원소광물질비료 등을 생산보장하는데도 힘을 넣으면서 밀비배관리에 대한 기술지도를 짜고들었다. 농장들에서 비료를 깊은 층에 묻어주는것과 함께 잎덧비료주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농장들에서는 여러 영농공정이 겹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짜고들어 이미 진거름물과 비료주기를 한데 이어 매주 잎덧비료주기를 정상화하면서 밀농사를 계속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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