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2일 《로동신문》

 

뿌리와 향기

 

우리는 어디서나 목격할수 있다. 더욱 아름다와지는 거리와 마을들,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열정으로 받들어가는 애국자들을 떠나 어찌 그런 아름다운 화폭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고상하면서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게 내세우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힘든줄 모르고 일해오고있습니다.》

(경공업연구원 피복연구소 시제품실 실장 리명희)

 

《당의 사랑이 어린 나의 일터에서 마음껏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인민들의 모습을 볼 때면 정말이지 가슴이 뿌듯해지군 합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사회에서 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중앙동물원 공훈사양공 김순옥)

 

《아름다움과 향기로 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꽃, 그 꽃을 가꾸며 사는 멋이 얼마나 좋은지 아마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입니다. 우리가 가꾸는 꽃으로 거리가 더 환해지고 인민들이 기뻐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평양화초연구소 부소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리철준)

 

《〈그대 숭엄하고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 있다면

내 불붙는 석탄이 되여

어느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좋아라〉, 이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평양화력발전소 열생산2직장 직장장 김형관)

 

*      *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땅속깊이 자기를 묻은 뿌리가 있어 거목이 자라나고 거기에서 핀 꽃이 향기를 풍기게 된다.

당의 은정속에 행복을 누려가는 순간마다 그것을 위해 뿌리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들이 있다는것을 사람들이여 잊지 마시라.

 

글 김현철
사진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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