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2일 《로동신문》

 

혁명전통교양과 새세대

 

◇ 지금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연산군당위원회를 놓고보자.

온 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며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 하여도 장새산혁명전적지를 찾은 군안의 청소년들의 수가 연 수만명에 달한다.

그들은 현지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시랑송모임 등을 진행하며 혁명선렬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연산군당위원회만이 아니다.

남포시당위원회와 평성석탄공업대학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당조직들에서도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품을 들이고있다.

◇ 새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장기성을 띤다. 혁명이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를 뚫고 끊임없이 승승장구하자면 개척기에 마련된 고귀한 사상과 정신, 투쟁기풍이 변함없이 이어져야 한다.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간고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새세대들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신념의 바통,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홀시하면 새세대들을 건전하게, 혁명적으로 키울수 없게 되고 나아가서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새세대들을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체계가 정연하게 서있고 교양수단과 조건들도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교양내용을 더욱 심화시키고 교양방법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한다.

새세대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는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은 혁명전통교양에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새세대들이 항일혁명투쟁의 피어린 자욱이 아로새겨져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직접 가보도록 하여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발자취를 자욱자욱 따르는 과정을 통하여 그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투사들의 정신세계를 거울로 삼고 투쟁하여 성과를 거두는 대상들을 내세우고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잘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정수


구호문헌을 통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대성산혁명전적지에서-                       리동명 찍음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