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1일 《로동신문》
《로동자들이 좋아합니다》
《일군들은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하나하나 마련해주는데서 보람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거리에 나선것은 며칠전 저녁이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즐거운 퇴근길에 오른 근로자들의 모습이 여느때없이 눈길을 끌었다.
발걸음도 가볍게 거리를 오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일군들이 터놓던 목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로동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하루일을 끝마치고 편의시설을 리용하면 쌓였던 피로가 순간에 풀린다고 자랑삼아 말하던 1직장 종업원들의 목소리도, 아무때나 출렁이는 더운물로 양어도 하니 식생활이 풍성해진다고 하던 공무동력직장 종업원들의 목소리도 다시금 되새겨졌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 모든것이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어가는 나날에 마련된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했었다.
300여개의
공장에서는 여기서 생산된 전기로 조명은 물론 설비들의 가동도 보장하고있었다.
그뿐이 아니다. 공장에서는
수십개의
공장일군은 이렇게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니 로동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서 다섯해전 공장에 찾아오신
그는 계속하여 언제나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로동자들이 좋아합니다.》
그 말을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
근로하는 인민들을 높이 떠받들어주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바로 그 한마디 말속에 다 비껴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 인민은 고마운 제도를 위해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송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