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1일 《로동신문》

 

수확고를 높이자면 유기농법의 도입을 중시하여야 한다

 

적극 장려해야 할 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유기농법을 장려하는것은 알곡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각지 농촌들에서는 유기농법을 도입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안악군 안악농장에서는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이는데 일관하게 힘을 넣어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해마다 김매기에 투자되던 많은 로력 등이 절약되는 반면에 지력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알곡생산량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처럼 유기농법을 도입하여 지력과 정보당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이 시사해주는바는 크다.

그것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을 때 유기농법도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유기농법도입에 낯을 적게 돌리는 단위들도 일부 있다.

물론 유기농법을 도입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제기될수 있다. 그럴수록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에서 일해나갈 때 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사를 책임진 일군들부터 유기농법도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박력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최근년간 알곡생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선천군 은정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이들은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당정책을 농장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을 깊은 연구와 치밀한 계획밑에 완강하게 내밀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해온 보람은 참으로 컸다. 집짐승배설물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만들어 지력을 높이고 알곡생산을 늘이였으며 축산물도 많이 생산하였던것이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는것이야말로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다수확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는 길이고 바로 여기에 농장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 잘살아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는것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농업부문 일군이라면 마땅히 조건과 환경을 론하기 전에 유기농법도입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며 대담하게 목표를 세우고 일판을 전개하여야 할것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유기농법을 보다 발전시키고 실천에 광범히 활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유기농법은 과학농법이다. 여러가지 유기농법을 부단히 탐구하고 실천에 적용하는데서는 의연히 해결하여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남아있다.

농업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유기농법도입사업은 전국적범위에서 더욱 활기있게 벌어지게 된다.

현재 유기농법도입에서 앞장선 단위들을 보면 하나같이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선진과학기술을 신속히 받아들이고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방법을 확립함으로써 농업생산을 늘이고있다.

단위들간의 경험교환을 활발히 벌리는것도 중시하여야 할 문제이다. 여러가지 유기농법을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 이 사업에 참가하는 단위들도 날을 따라 늘어나는 조건에서 서로의 경험을 부단히 교환하고 협력해나간다면 그 성과는 보다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유기농법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하고 널리 받아들이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이 땅은 더욱 기름질것이며 알곡생산도 그만큼 늘어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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