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1일 《로동신문》
경제부문에서 계획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 규률을 보다 강하게 세우는것이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현시기 당에서는 경제부문에서 계획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인민경제전반에서 계획이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워진 조건에서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가 시달한 계획을 드틸수 없는 법적과제로 간주하고 계획대로 생산하며 계획대로 공급하는 규률을 엄격히 지켜야 우리 경제가 자립적발전토대를 부단히 확대강화하면서 원활하고 활력있게 발전할수 있다.
당의 뜻대로 인민경제의 전반적, 지속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야 할 현시점에서 계획규률을 강화하는것은 더욱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현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적인 인민경제계획이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되게 수립되고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발휘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는 당의 령도밑에 지금 각지 일터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경제전반에 대한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일별, 월별전력생산계획수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수력과 화력에 의한 생산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면서 설비와 구조물에 대한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1. 4분기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계획수행을 위한 작전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모두가 한결같이 노력한 결과 주요지표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건설건재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도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진전을 안아왔다.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은 속에서도 이처럼 경제부문의 전진기세가 고조되고 현실적인 결실들이 맺어진 비결을 물론 여러가지로 찾을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도 큰 작용을 한것이 바로 인민경제전반에서 날로 강화되고있는 계획규률이다. 우리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이 곧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이라는 투철한 자각, 자기 부문과 단위의 힘찬 용솟음으로 련관부문, 련관단위에 전진동력을 보태줄 애국적열정을 안고 하루하루의 책임적인 생산돌격전을 전개하였기에 이러한 결과가 이루어진것이다.
하지만 1. 4분기간 계획수행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편향도 있다. 일부 단위에서는 생산공정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지 못하고 련관단위와 맺은 공급계약을 철저히 지키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계획규률강화를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현재까지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우선 자기 부문과 단위에 계획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울 때에만 당결정을 결사관철할수 있다는 관점을 다시금 확고히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현시기 경제부문에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한다는것은 곧 당의 경제전략을 구현하여 국가가 작성시달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경제부문의 각 단위가 맡겨진 계획을 정확히 수행할 때 국가경제가 파동없이 지속적으로 상승발전할수 있다.
이것을 항상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과 단위에 계획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실천할 때에만 올해 목표점령이 가능하다는것을 오늘날 경제부문의 일군이라면 누구나 시시각각으로 절감할것이다.
물론 지금 현실에는 계획규률이 강하게 선 단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 그러나 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과업이 나선 올해에 우리 일군들은 응당 계획규률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과 단위의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을 때 그 원인을 계획규률을 강하게 세우지 못한데서부터 찾아야 한다. 그럴 때에만 계획을 지표별로 수행하지 않고 수자상으로만 맞추거나 월말, 분기말에 가서 생산과 건설을 돌격식으로 내미는 현상, 국가가 세운 공급계획을 미달하여 련관단위의 계획수행에 지장을 주거나 생산량에만 치중하면서 제품의 질보장을 소홀히 하는 등 일련의 편향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관건적인 올해 진군을 다그칠수 있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자로 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깊이 연구하고 그에 기초한 명처방을 틀어쥐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반적인 강조나 나타난 결함에 대한 추궁만으로는 계획규률강화에서의 진일보를 기대할수 없다. 이 사업에서도 현실을 깊이 연구하여 찾은 허점과 교훈들이 상세히 반영된 과학적인 대책안이 있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는 관점이 확고히 선 다음에는 어느 일군이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틀어쥐였는가에 따라 해당 부문과 단위에서의 계획규률강화사업의 결과가 좌우된다.
당에서는 경제부문에서 계획규률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생산총화의 폭을 넓히는것이 중요하다고 밝혀주었다.
지금 인민경제 많은 단위들에서는 생산총화가 계획수행과정에 시급히 극복해야 할 문제들과 전망적으로 중시해야 할 점들을 반영하고 심도있게 분석하여 해결책을 세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련관단위에 보장하기로 계획화된 생산물의 공급정형과 그 질보장정형을 따지면서 나타난 편향을 총화대책하고있다. 이것은 해당 단위들에 강한 계획규률을 확립하는것은 물론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다그치는데 이바지되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다.
그런가하면 1. 4분기간 생산정형을 분석총화하면서 얻은 교훈에 기초하여 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는 설비관리를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에 확립된 강한 계획규률은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정확히 수행하는 실제적결과로써 표현된다는 관점에서 생산정상화와 계획완수를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그것이 곧 계획규률을 강화해나가는 구체적인 실천과정으로 된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계획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해 책임적으로, 창발적으로 노력할 때 온갖 애로와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다스리며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할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