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0일 《로동신문》

 

인민사랑의 뜻 더 활짝 꽃피워가리

 

뜨거운 그리움에 봄빛 짙어가는 4월이다.

가는 곳 어디서나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이야기 끝없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수령님에 대한 노래 들려온다.

이 땅의 어느 누구인들 우리 수령님 생각으로 가슴젖지 않으랴만 룡강온탕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정은 참으로 남다르다. 올해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룡강온탕원을 찾으신 때로부터 꼭 30년이 되는 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앞을 다투어 만발하게 피여나는 한떨기 꽃에도, 온갖 새 날아드는 푸른 숲의 작은 오솔길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룡강온탕원,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세계자연보물고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곳에는 우리 수령님께서 손수 심으신 감나무들도 있다.

근 20년전 4월 이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염기가 많은 바다바람이 불어와 좋은 곳이라고 하신 이곳, 력사가 오래고 우리 나라의 온천, 약수들가운데서 광물질이 제일 풍부한 이곳을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휴식장소로 리용할데 대한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몸소 《룡강온탕원》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어린 이곳에서 더 많은 인민들이 온천치료를 받도록 대중온탕원을 건설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설계로부터 교통상편의보장문제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높이 받들고 룡강온탕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지난해 그 어느때보다 힘겨웠지만 봉사능력확장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걸음걸음 난관이 앞을 막았지만 그들은 잠도 휴식도 다 잊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치료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의 땀을 바쳤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저앉지 말고 일어서자. 새것을 창조하며 전진하는 길에서 당의 인민사랑을 꽃피우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살자. 바로 이것이 시련을 박차고 래일을 위하여 분투하는 그들의 불같은 일념이였다.

그들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자취숙소는 그 편리성으로 하여 인민들에게서 호평을 받는다. 우리 당이 소중한 재부로 여기는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더없는 보람을 느끼며 끝없이 새로운 일감을 찾는것은 오늘 룡강온탕원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변함없는 일본새이다.

룡강온탕원에서 봉사를 받은 많은 근로자들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은덕을 온몸으로 절감했다고, 고마운 그 품을 받들어 나라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겠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격정을 터치고있다.

이곳을 돌아본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던 비슈와나스는 룡강온탕원은 조선인민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감상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이러한 곳은 세계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본사기자 조향선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