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그리움의 대하가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4월의 이 봄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물결쳐오른다.

그들속에는 향기로운 꽃다발, 꽃송이를 안고 오르는 어린이들도 있다.

그들의 모습을 보니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수십년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공연이 끝난 후 학생소년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부는 잘하는가, 몸은 건강한가, 나이는 몇살인가, 부모들은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 따뜻이 물어주시였다.

앞을 다투어 대답을 올리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부도 더 잘하고 예술소조활동도 더 잘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방금전까지만 해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수령님께서 흐리신 안색으로 창밖 멀리 남쪽하늘가를 바라보시는것 아닌가.

일군들도 학생들도 초조한 마음을 안고 우리 수령님을 우러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밖을 가리키시며 학생들에게 저기 남쪽이 보이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깊은 뜻을 알리 없는 학생들은 고개만 기웃거렸다.

창밖으로 남쪽하늘가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거운 음성으로 아직도 우리 나라의 절반땅에는 외세가 둥지를 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고있다, 우리 조국강토에서 하루빨리 외세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춤추며 노래하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시면서도 남녘의 어린이들을 생각하시고 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지 못하는것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신분, 자라나는 후대들의 운명과 미래를 언제나 조국통일과 결부하여 생각하시며 북과 남의 어린이들이 통일의 광장에서 서로 만나 얼싸안고 춤출 환희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시기 위해 마음써오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선물로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신 낮과 밤, 날과 달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대의 민족적과제로 내세우신 조국통일은 다름아닌 우리 후대들을 위한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고 행복한 미래를 마련해주기 위해 휴식도 뒤로 미루시며 아낌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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