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9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언제에 서린 원한

 

무고한 죽음을 당해야만 하는 처녀를 애타게 찾고 부르는 통절한 목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큰 구조물이나 건축물에 산 사람의 뼈를 묻으면 더 잘 굳어진다고 하면서 갖은 방법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콩크리트혼합물속에 처넣은 왜놈들,

통수식때에는 산신령에게 아름다운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 통수가 잘된다고 떠벌이면서 이런 몸서리치는 만행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던것이다.

언제안에 넘친것은 단순한 물이 아니였다. 조선사람의 피와 눈물이였다.

어찌 언제공사장뿐이랴.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일제의 야수적만행으로 무참하게 학살당한 조선사람들의 수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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