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9일 《로동신문》

 

옳은 방법론과 실속있는 총화가 중요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자면 인재육성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최근 금속공업부문의 인재육성사업에서는 장려해야 할 경험도 있고 극복해야 할 교훈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지금 인재들이 현행생산과 주체화대상공사에서 걸린 중요한 기술혁신과제를 맡아안고 풀어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경제적의의가 큰 대상의 기술혁신과제는 과학연구단위에서 의례히 맡아 하는것으로 여겼고 몇명의 능력있는 기술일군들의 몫으로만 생각하고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선발된 인재들에게 중요기술연구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도 방법론이 있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일군들이 인재들을 한명씩 맡아 기술혁신과제를 함께 수행하기도 하고 또 그들이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와 서로 협력하도록 조직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도 인재들이 생산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적극 창안도입하도록 떠밀어주는 사업을 잘하고있다.

인재들이 결정기동관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기술연구과제를 맡아안고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하고있을 때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신심을 잃지 말고 더 대담하게 시도하고 새롭게 착상하도록 밀어주어 끝내 그 결실을 가져오고야말았다.

인재들의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도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좋은 방법론이다.

금속공업부문의 적지 않은 단위에서 인재들의 역할이 높아가고있는데는 그들이 거둔 자그마한 사업성과도 적극 내세워주고 총화와 평가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그러나 일부 단위에서는 인재들의 기술혁신과제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편향도 있다.

일군들이 인재들의 기술혁신과제수행정형에 대해 정상적으로 분석해주고 걸린 문제는 무엇이고 잘된 점은 무엇이라는것을 정확히 총화해주는 과정을 통하여 인재들은 더 큰 분발심을 가지게 되며 총화마당이 그대로 인재들사이의 경험교환, 기술교류마당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인재육성사업에서 이룩한 경험과 교훈을 도약대로 하여 인재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사업을 더욱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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