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9일 《로동신문》

 

3대혁명소조의 역할을 높여 기술혁신의 돌파구를!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정신, 창조본때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기술혁신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청춘의 열정과 창조적인 지혜를 다 바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밀변성공정을 완성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이 지연될수록 평양기초식품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초조해지는 마음을 어쩔수 없었다.

간장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밀변성공정을 소조의 힘으로 기어이 완성해낼 결심을 품고 달라붙어 어느덧 필요한 설비들을 만들어내는데까지 이르렀지만 시운전에서의 실패가 거듭되였던것이다.

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설계상착오인가 아니면 제작상오유인가.

3대혁명소조원들은 밀변성공정을 완성하기 위해 진행해온 과정을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최명석동무를 비롯한 소조원들이 처음 이 기술혁신과제를 맡아안았을 때에는 성공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때 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소조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3대혁명전위답게 기술혁신과제수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믿음과 고무를 주었다.

여기에서 힘을 얻은 소조원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단 두달만에 밀변성공정을 꾸릴수 있는 설비들의 설계를 완성하게 되였다.

소조원들은 곧 완성된 설계를 가지고 지방의 어느한 기계공장을 찾았고 그 단위의 기술자, 로동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해당한 설비들을 만들어내였다.

하지만 원만하게 완성되였다고 보았던 설비들에서 시운전과정에 불합리한 문제점들이 많이 제기되였던것이다.

거듭되는 실패, 그것은 소조원들의 정신력을 검증받는 시험과도 같았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조직과 집단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정신, 창조본때로 다시금 떨쳐나섰다.

소조원들은 현장의 로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도 들어보며 설비들을 생산조건과 환경의 특성에 맞게 개조해나갔다.

이 과정에 그들은 밀변성공정의 중요한 부분인 라선식스크류의 날개를 현장의 실정에 맞게 개조할수 있는 새로운 착상도 하게 되였다. 얼마후에는 질좋은 간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공정을 끝끝내 완성하게 되였다.

이처럼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정신, 창조본때를 지니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3대혁명소조원들만이 기술혁신의 돌파구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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