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9일 《로동신문》

 

3대혁명소조의 역할을 높여 기술혁신의 돌파구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청천강화력발전소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기술혁명의 별동대답게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들을 현실에 도입하여 전력생산의 정상화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하여 지난해에도 전국적으로 진행된 기술혁신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러한 성과는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소조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3대혁명소조원들의 긍지와 책임감을 비상히 높여준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가 파견된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은 일상적으로 소조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3대혁명소조사업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3대혁명소조사업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초급당일군들은 소조원들을 자주 만나 사업정형을 료해하고 주마다 활동방향을 토론해주고있다. 이것은 3대혁명소조사업을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이와 함께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소조원들의 긍정자료를 통보해주고 그들의 사업을 잘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소조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깊은 관심을 돌리는 초급당일군들의 노력에 의해 사무실과 합숙이 손색없이 꾸려졌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소조원들이 전력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연구과제들을 맡아 수행할 때에는 그 과정을 수시로 알아보고 힘껏 떠밀어주었다.

3대혁명소조원들이 보이라열부하자동조절장치를 만들것을 제기하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두가지 안이 제기되여 처음부터 론의가 많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해당 일군들과의 심중한 토의끝에 소조원들이 내놓은 안이 혁신적이라고 보고 소조에 대담하게 맡기도록 하였다. 그들이 연구과정에 애로를 느낄 때에는 기술력량도 보강해주고 현실도입에서 난관에 부닥쳤을 때에는 직접 나서서 모의시험도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준 초급당일군들이다. 뿐만아니라 초급당일군들은 소조원들이 자기 맡은 기술혁신과제를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도록 걸음걸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소조원들이 고심어린 연구와 노력끝에 성공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며 모든 성과를 그들에게 안겨주었다.

소조와의 사업을 중시하고 늘 당의 믿음에 실적으로 보답해나가도록 믿어주고 떠밀어주는 당조직의 지지방조속에 이곳 3대혁명소조원들은 더욱 활기에 넘쳐 기술혁명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해 배가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갔다.

3대혁명소조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서나 혁명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차넘치고 창조와 투쟁의 열풍이 일어번져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지금 김충일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이곳 초급당일군들은 지난 시기 3대혁명소조와의 사업을 재검토하고 우단점을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그들과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모든 당조직들이 현시기 소조운동을 더욱 활성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3대혁명소조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부단히 심화시켜나갈 때 소조원들이 당의 파견원이라는 긍지를 안고 맡은 사업에 전심하도록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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